2Q 종료 0.1초전 파울 얻어내는 김소니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1.23 18: 46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21-22시즌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2쿼터 종료 0.1초전 우리은행 김소니아가 슛동작서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2022.01.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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