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자기 인생 재미없으면 남 사는 이야기로 놀아" 일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5 09: 03

배우 박환희가 의미심장한 글로 일침을 날렸다.
박환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명심해라. 자신의 인생이 재미없으면 남 사는 이야기 가지고 놀게 된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환희는 셀카를 찍으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의 박환희는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보였다.

박환희 인스타그램

박환희는 ‘오늘은 이만 쉴게요’ 중 한 구절을 인용해 일침을 가했다. 의미심장한 글에 팔로워들도 많이 공감했다.
한편, 박환희는 tvN 드라마 ‘지리산’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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