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황정음, 둘째는 딸인가…"초코가 땡기는 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6 16: 08

배우 황정음이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초코가 땡기는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초코 범벅인 케이크를 먹으며 당을 보충했다. 이날 만큼은 초코가 끌린다면서 초코 케이크를 먹었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팬들은 앞서 황정음이 과일이 끌리고, 이번에는 초콜릿 같읕 달달한 게 끌린다는 점에서 둘째 성별이 딸이 아닌가 추측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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