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연예인인데…G사 명품 지갑에 "비싸서 손 떨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7 07: 41

배우 배슬기가 명품 지갑을 선물 받았다.
배술기는 27일 자신의 SNS에 “지갑 낡았다고 선물 받음. 너무 비싸서 손 떨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배슬기는 명품 매장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지갑이 낡은 탓에 새롭게 구매한 뒤 인증샷을 찍고 있다.

배슬기 인스타그램

배슬기는 손에 쏙 들어오는 지갑을 선물 받고 기뻐했다. 하지만 “너무 비싸서 손 떨림”이라며 후덜덜했던 시간을 고백했다. 지갑을 선물 받은 뒤 배슬기는 남편 심리섭과 함께 장어 구이를 먹는 등 데이트 풀코스를 즐겼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해 SBS 일일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