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스,'파울이라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1.27 20: 33

27일 오후 안양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오리온 메이스가 파울이 선언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1.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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