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가 아내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정태우는 28일 자신의 SNS에 “가끔은 달달하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태우는 커피를 사들고 오는 아내를 촬영했다. 정태우의 아내는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분위기와 달리 정태우의 아내는 단아한 미모를 보였다. 남편과 데이트를 위한 커피를 들고 오는 그의 팔에는 C사의 명품백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태우는 KBS1 ‘태종 이방원’에서 이숙번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