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찬혁, 소탈한 27살 영앤리치…80만원 헤드폰 끼고 자전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8 12: 36

그룹 AKMU(악뮤) 찬혁이 자전거를 타는 소탈한 영앤리치 모습을 보였다.
찬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딩 입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찬혁은 자전거를 타고 어딘가로 떠나려고 한다. 80만 원에 육박하는 헤드폰을 착용하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찬혁은 장갑도 없이 추운 날씨에 자전거를 탔다.

찬혁 인스타그램

찬혁은 매서운 추위를 느꼈는지 “패딩 입으세요”라고 조언했다. 찬혁의 모습에 코드 쿤스트는 “캬”라며 감탄했다.
한편, 찬혁이 속한 AKMU는 지난해 7월 새 앨범 ‘NEXT EPISODE’를 선보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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