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한재석 언급 "밤낮으로 잘 먹어주는 그 분께 감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9 04: 25

배우 박솔미가 ‘편스토랑’ 우승 소감에서 남편을 언급했다.
박솔미는 29일 자신의 SNS에 “아이고 이런 날도 오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솔미는 ‘편스토랑’ 우승 트로피를 들고 감격에 젖었다. 박솔미는 풀드포크 해장스튜로 우승을 차지하며 2022년 새해 첫 메뉴 출시 영광을 안았다.

박솔미 인스타그램

박솔미는 “작가님과 복순이팀, 그리고 어남선생 류수영님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아! 저희 집에서 밤낮으로 잘 먹어주시고 계신 그 분께도 감사를”이라며 남편 한재석을 언급했다.
한편, 박솔미가 우승한 메뉴는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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