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 '끝까지 따라가 살려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1.29 17: 13

2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GC 문성곤이 볼을 살려내고 있다. 2022.01.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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