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나성범,’이게 뭐라고 이렇게 아쉬워?’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2.03 05: 56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가 2일 전라남도 함평 KIA챌린저스필드에서 진행됐다.
KIA 외야진이 순발력과 동체시력 향상을 위해 공중에 뿌려진 공 중에서 양손으로 같은 색깔의 공을 잡는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 훈련에서 최형우와 나성범은 엄청난 열의를 불태웠다.
KIA 외야진의 즐거운 훈련을 영상에 담았다. 2022.02.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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