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이시영, 스위스서 즐기는 럭셔리 애프터눈티.. 클래스가 다른 일상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08 13: 39

배우 이시영이 스위스에서 고급스러운 애프터눈티를 즐겼다.
이시영은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스위스 지사장님께서 애프터눈티 하기에 너무 좋은 곳을 안내해주시겠다고 하고 데려가주신 생모리츠의 호텔♥ 시간도 딱 맞춰가서 해 넘어가는 이 시간이 너무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푸른 하늘과 눈 쌓인 산을 배경으로 고급스러운 애프터눈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스위스의 청량한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시영의 그림 같은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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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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