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의 말하는 연기 출연' 유진규,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연습 중" [O! STAR]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2.02.09 14: 21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공그라운드에서 '제6회 늘푸른연극제-그래도, 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건널목 삽화' 배우 유진규가 출연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2.02.09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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