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이 남편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강수정은 1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에그 와플.. 난 한 알도 안 준 울 아들! 그래도 남편이 난 군밤 사다 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의 아들이 먹은 와플이 담겨 있다.

노란빛의 먹음직스러운 와플을 맛보지 못한 강수정은 아쉬워할 뻔 했으나, 남편이 대신 군밤을 사다 줬다고 밝히며 사랑 받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 2020년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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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수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