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게임 찢고 나온 12등신 비율…한복까지 섹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1 13: 09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게임을 찢고 나왔다.
이미주는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나랑 게임하러 가러 갈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미주는 게임 캐릭터로 변신했다. 한 게임에 캐릭터가 된 이미주는 짧은 한복 차림으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미주 인스타그램

이미주 게임 캐릭터도 실제 이미주 만큼이나 우월한 미모와 비율을 보였다. 이미주는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Mnet ‘TMI뉴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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