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40대 실화? 레전드 미모 찍은 애셋맘 “찐 연예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11 13: 25

배우 소유진이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소유진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메이크업 받자마자 마스크를 써야 해서 속상한 요즘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촬영 잘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촬영을 위해 막 메이크업을 받은 모습이다. 벌써 봄이 온 듯 화사한 재킷과 청바지를 입은 소유진은 세 자녀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세요”, “옷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찐 연예인ㅎㅎ”, “예쁜 얼굴을 가리고 다녀서 어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이자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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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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