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마른 줄만 알았다면 오산…배도 쩍 갈라진 168cm·42kg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2 06: 56

배우 신예은이 탄탄한 몸매를 보였다.
신예은은 12일 자신의 SNS에 “건강합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예은은 헬스와 필라테스를 하며 건강을 관리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신예은 인스타그램

특히 신예은은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마른 줄만 알았던 이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했다.
한편, 신예은은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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