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마친 강영서-이나윤-김수철-김소희-이채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2.13 21: 35

13일 오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경기를 마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입국했다.
스노보드 및 스키 국가대표 강영서, 이나윤, 김수철 감독, 김소희, 이채운이 입국장을 나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2.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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