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얼마나 말랐으면 허리가 한줌도 안 되네..11자 복근은 선명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14 10: 30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한줌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제니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햇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데니는 데님 패션에 재킷 안에 흰색 상의를 입고 있다. 크롭 스타일의 상의를 입은 제니는 잘록하고 탄탄한 개미허리를 과감하게 노출하며 다양한 포즈를 소화하고 있다. 선명하게 드러나는 복근으로 몸매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제니다. 제니는 작고 인형 같은 미모에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아름다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로 글로벌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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