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공 게임하는 두산 야수조, '살벌한 벌칙은 과연?' [O! SPORTS]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2.14 15: 16

14일 경기도 이천베어스파크에서 두산 베어스 2022 시즌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 야수조 김인태, 허경민, 김재환, 정수빈, 양석환, 홍성호는 테니스공을 이용해 수비 훈련 겸 게임을 진행했다. 
탈락자는 총 세 명. 게임 후에는 살벌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었다. 

세 명의 탈락자는 과연 누가 됐을까? 2022.02.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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