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4살이라니..신화 이민우, 에릭 생일 맞이 과거 셀카 공개[★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2.16 15: 00

 그룹 신화(에릭,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전진, 앤디) 멤버 이민우가 에릭의 생일을 축하했다. 
16일 오후 신화 이민우는 개인 SNS에 "생축! HBD bro~"라며 에릭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우, 에릭은 블랙 터틀넥을 입고 강렬한 레드 컬러의 배경 앞에서 카리스마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눈빛만으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이에 팬들은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생일 축하해요 문정혁 오빠", "컴백은 언제", "오랜만에 신화 사진",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민우, 에릭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민우, 에릭이 속한 신화는 2018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앨범 'HEART'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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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화 이민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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