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툭 부러질 듯 극세사 각선미..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16 17: 45

배우 김희선이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김희선은 1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3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드라마 ‘내일’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

최근 핑크색 단발머리로 파격적 변신을 시도한 김희선은 짧은 코트에 킬힐을 착용, 뒷모습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특히 김희선은 코트 아래로 군살 하나 없이 얇은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 40대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에서 겁 없고 정 없는 불도저 카리스마를 지닌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위기관리팀장 ‘구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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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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