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진기주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뜬금없이 관세 정복. 관세청 홍보대사”라고 알렸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관세청의 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기주는 지난해 8월 관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던 바.

당시 진기주는 “튼튼한 경제, 안전한 사회를 위한 관세청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해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관세청이 되도록 홍보대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기주는 올 3월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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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기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