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이번에는 등 한복판에 타투를 새겼다.
현아는 17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현아는 자신의 등에 새롭게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별을 의미하는 듯한 타투가 현아의 등 한복판에 새겨졌다.

현아는 어깨, 손가락, 팔 등 신체 어느 부위든 상관 없이 타투를 새겼다. 특히 등에 새로 새긴 타루를 공개하며 옆가슴이 살짝 노출돼 아찔한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열애 중이다. 최근 프러포즈를 받고 승낙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