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아찔한 누드톤 착시…속옷 색 다 보이는 시스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0 07: 26

방송인 김새롬이 추운 날씨에도 시스루 패션으로 아찔한 매력을 보였다.
김새롬은 20일 자신의 SNS에 “눈온다아아. 립은 오랜만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새롬은 카페에서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눈오는 밖을 바라보며 낭만에 젖었다.

김새롬 인스타그램

김새롬은 누드톤 의상으로 마치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듯한 섹시한 매력을 보였다. 특히 검은색 속옷을 살짝 노출하는 아찔한 시스루 패션으로 섹시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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