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20살 금발 여자친구…故최진실 흐뭇할 잉꼬 커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0 08: 51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 친구와 즐긴 데이트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남자 친구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최근 금발로 변신한 최준희는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남자 친구와 알콩달콩한 분위기로 데이트를 이어갔다.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먹고,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는 등 스무살의 풋풋한 사랑을 즐기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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