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동갑' 미나, 피부→두피까지 회춘…♥류필립 17살 차이 커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0 11: 32

가수 미나가 더 젊어진 미모를 보였다.
미나는 20일 자신의 SNS에 “요즘 피부도 더 좋아지고 두피랑 머릿결도 풍성해지고 확실히 좋아지지 않았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미나는 새로운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선보이며 풍성해진 머리숱을 보였다.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는 올해로 51살이 됐지만 50대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를 보였다.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과 동갑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피부 상태와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류필립과 2018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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