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자연인이 된 셋째 동생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내동생 시삼이. 자연인이 된 지 참 오래 됐는데 이렇게라도 얼굴 보니 좋네요. 오늘 공개합니다! 저도 봐야겠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시영은 자연인이 된 자신의 셋째 동생 이시삼을 공개했다. 이시영의 부캐 중 하나로, 앞서 이시영은 시일, 시이 등 동생을 공개하기도 했다.
자연인이 된 셋째 동생 이시삼은 도인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이승윤까지 만나 특별한 콘텐츠를 예고했다.
한편, 이시영은 디즈니 플러스 ‘그리드’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