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리가 촬영장에서 애틋한 눈빛을 보여줬다.
이헤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로서 울지마 2주만에 만나는 #꽃달 오늘 밤 9시 30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혜리는 한복과 검은색 패딩을 입고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눈물이 글썽글썽한 이혜리의 귀여운 미소가 보는 사람을 반하게 만든다.

이헤리는 종영을 앞둔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밀주업자 로서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