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 '꽃달' 촬영장에서 촉촉하게 젖은 눈망울..순수한 매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2.21 15: 56

배우 이혜리가 촬영장에서 애틋한 눈빛을 보여줬다.
이헤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로서 울지마 2주만에 만나는 #꽃달 오늘 밤 9시 30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혜리는 한복과 검은색 패딩을 입고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눈물이 글썽글썽한 이혜리의 귀여운 미소가 보는 사람을 반하게 만든다.

이혜리 SNS

이헤리는 종영을 앞둔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밀주업자 로서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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