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가 하루가 다르게 미모를 경신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조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 및 일상 사진을 올려 팔로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조이는 "앞머리 자를까, 말까?"를 놓고 고민하며 팬들과 지인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꽉 찬 처피뱅 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한 조이의 미모가 시선을 붙잡는다. 앞머리를 통해 한층 더 어려보이는 효과도 얻었다.
조이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한 사람만'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오는 3월 19일 열리는 콘서트를 통해 레드벨벳으로서 팬들 앞에 선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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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