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럭셔리한 점심 식사를 즐겼다.
한혜진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거한 점심이라 생각했는데 내 배로 싹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진이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점심 한 끼로 먹은 다양한 메뉴들이 담겨 있다.

파스타와 문어 요리 등 고급스러운 코스 메뉴들이 눈길을 끌며 여유로운 한혜진의 일상에 부러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한혜진은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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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