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컸어?” 김향기, 스물 셋 숙녀의 미친 비주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2.22 19: 27

김향기가 미모를 과시했다.
22일 오후 배우 김향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웨이브 헤어를 길게 내려뜨린 김향기의 모습. 차 안에 앉은 김향기는 포근해보이는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풍기는 김향기의 모습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인 김향기는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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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향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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