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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살’ 이일화, 시스루로 과감 노출..박보검 여친 오해 받을 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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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일화가 시스루 패션으로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이일화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축하해~!! 두 작품째 함께인 귀요미 우진이의 졸업, 입학 너무 너무 축하하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일화는 강렬한 색의 상의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오프숄더로 된 부분이 시스루로 처리, 과감한 노출이 돋보인다.

특히 이일화는 올해 5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백옥 같이 하얗고 매끈한 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일화는 지난해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해 “필라테스, 현대무용을 접목시킨 탄츠라는 운동을 한다. 굉장히 좋다”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일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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