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프리패스상' 혜리, 변함 없이 아름다운 미모 '깜찍'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2.23 11: 00

배우 혜리가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
혜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도미노 신입 알바 #혜리 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혜리는 유니폼을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혜리의 미모가 보는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혜리의 미소가 아름답다.

혜리 SNS

혜리는 최근 종영한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로서로 열연을 펼쳤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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