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깻잎이 이혼 후에도 딸을 챙기며 애틋한 모정을 보였다.
유깻잎은 23일 자신의 SNS에 “I ♥ U”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깻잎은 딸 솔잎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혼 후 전남편 최고기가 양육 중인 딸과 만날 시간이 되어 함께 즐거운 날을 보냈다.

유깻잎은 이혼 후에도 딸과 지속적으로 만나며 애틋한 모성애를 보였다. 특히 최근에는 남자 친구가 생겼음에도 딸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유깻잎은 뷰티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전 남편 최고기와 함께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