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출산까지 한달 남은 근황을 전했다.
23일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진짜 딱 한달남았어요"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분홍이를 맞이하기 위해 미리 아기용품을 빨래 해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자이언트 핑크는 "분홍이가 한달 뒤면 방뺀다구요!!"라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초보맘이라 이래저래 정보 찾아서 열심히 빨래는 다 해놨었구, 이제 출산가방만 싸면 되나아?"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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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이언트 핑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