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깜짝 놀랄 듯..조이, 과감히 드러낸 11자 복근&S라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2.24 03: 26

가수 겸 배우 조이(본명 박수영)가 넘사벽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23일, 조이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남다른 몸매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 특히 11자 복근을 드러내고 있으며 잘록한 개미허리로 S라인까지 뽐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조이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한 사람만'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이는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조이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인플루언서 성미도를 맡았으며 지난 8일 종영했다..
계속해서 조이는 다가오는 3월 19일 열리는 콘서트를 통해 레드벨벳으로서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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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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