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배우 유이의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한혜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Guess who~~ 2022 march.cosmopolitan. coming soon”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얼굴 반쪽, 눈만 나왔지만 유이라고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상황. 특히 화보에서 유이가 과감한 노출을 해 눈길을 끈다.

백리스 의상으로 파격적으로 등을 노출하는가 하면 상의 밑단이 보일 정도로 짧은 치마를 입고 매끈한 다리를 노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한혜연은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를 도맡아 ‘슈스스’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유튜브 개인채널 ‘슈스스TV’를 운영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