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실제로 보면 더 놀랄 45kg…비현실적 뒷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4 10: 59

배우 이유비가 비현실적인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이유비는 24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한파룰 뚫고 바깥에 나섰다. 추위를 의식한 듯 단단히 무장하며 얼굴을 꽁꽁 감췄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곰돌이 같은 바라클라바를 귀엽게 소화하며 연예인 포스를 보였다. 레깅스를 신은 이유비는 비현실적으로 얇은 다리 라인으로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한편, 이유비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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