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바비인형이 바로 여기 있었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24 16: 04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티파니 영이 완벽한 바비 인형 몸매를 자랑했다.
티파니 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기분전환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티파니 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티파니 영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우아한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미모가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분홍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바비 인형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고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티파니 영이다.

티파니 영은 뮤지컬 ‘시카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티파니 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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