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진, 식당 일 "못해먹겠어요"…일주일 만에 3kg 빠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7 15: 54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진이 소속사 전속계약 종료 후 근황을 공개했다.
러블리즈 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뎌 올라갑니다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진은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최근 어머니가 오픈한 식당을 알린 바 있는 진은 자신이 일을 돕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러블리즈 진 인스타그램

진은 자막으로 “저기요.. 못해먹겠어요”라며 힘든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진은 “저번주만 3kg 빠졌다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하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진은 소속사와 전속 계약 종료 후 유튜브를 개설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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