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넘사벽 글래머 여신..딱 달라붙는 옷도 자신있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2.28 00: 07

배우 클라라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27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d"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건물 로비를 통해 들어와 카메라 앞을 걸어가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찰나의 순간에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클라라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어 치명적 매력을 더했다. 몸에 딱 달라붙는 드레스 위로 드러난 클라라의 볼륨감 넘치는 콜라병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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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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