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아들' 김강훈, 벌써 중학생이라니…14살에 폭풍성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02 13: 20

아역배우 김강훈이 중학교에 입학했다.
김강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딩 김강훈. 벌써 중학생이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강훈은 중학교 교복을 입고 등교 준비 중이다. 어느덧 14살이 된 김강훈은 훌쩍 큰 모습과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강훈 인스타그램

김강훈은 ‘동백꽃 필 무렵 출연 당시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훌쩍 성장했다. 김강훈의 사진에 남다름은 “강훈이가 중학생이란. 하긴 우리집은 군인아저씨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강훈은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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