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새내기' 박건우-손아섭,'우승 향한 막강 전력' [O! SPORTS]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04 12: 34

NC 새내기 박건우, 손아섭이 4일 오후 LG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로 나와 훈련을 하고 있다.
박건우와 손아섭이 합류하면서 NC는 마티니, 박건우, 손아섭 외야수 셋에 양의지, 박민우까지 3할 타자가 5명이다. NC가 다시 한번 우승을 향해 달려갈 막강한 전력이다.
NC박건우와 손아섭의 수비 훈련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2022.03.0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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