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린♥' 윤주만, 배우 그만두고 전업 살림남?..주부 다 됐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3.04 16: 23

배우 윤주만이 아내와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뽐냈다.
윤주만은 3일 개인 SNS에 “모녀가 둘이 잘 노네요~ 태리는 독서하고~ 집 청소는 해도 해도 어질어질~~ 정리하고 또 해도 별 수 없나 봐여 ㅎㅎ”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이어 그는 “언제 이렇게 컸니 태리야~ 옹알이를 얼마나 해대는지~ 태리야 건강하게만 커다오~ #모녀#사랑해요#전재산#딸바보#baby#love”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넘치는 가족애를 내비쳤다.

한편 2018년 7월에 결혼한 윤주만-김예린 부부는 성공률 20%를 극복하고 첫 시험관 시술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 5일, 첫 딸 태리가 건강하게 태어났고 윤주만은 매일 팬들에게 딸을 자랑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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