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무슨 일 있나..“좋은 엄마 좋은 와이프 되기 너무 어렵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3.04 17: 29

안무가 배윤정이 속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배윤정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좋은 엄마, 좋은 와이프, 좋은 딸, 좋은 파트너 되기가 넘 어렵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배윤정은 밤에 무드등이 켜진 아들 방에 있으면서 고민에 빠진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 비연예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해 ‘마마돌' 제작에 나서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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