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초비상, 선수 9명 신속항원검사 양성…6일 LG전 취소 [공식발표]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2.03.05 15: 43

두산 베어스가 코로나19 공포에 휩싸였다.
두산 관계자는 5일 “오늘 오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 결과 선수 9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일제히 PCR 검사를 진행한 상태이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오는 6일 공식적인 양성 여부가 나올 예정이다.

두산 베어스가 3일 경기도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두산 캠프 인원은 김태형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4명, 선수 42명 등 총 56명으로 외국인 선수들은 입국 후 자가 격리가 끝나면 곧바로 캠프에 합류한다. 올 시즌 새로 영입한 베테랑 투수 임창민과 김지용, 포수 안승한을 비롯해 FA 박건우의 보상선수로 팀에 합류한 외야수 강진성도 이천에서 동계 훈련을 시작한다.두산 선수들이 실내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03 /  soul1014@osen.co.kr

이에 따라 오는 6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와의 연습경기는 취소됐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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