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조작 인정' 함소원, 결국 떠난다…"이사 준비, 난장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06 11: 17

방송인 함소원이 이사 준비에 돌입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준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함소원은 주황색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고 눈바디를 체크하고 있다. 함소원은 깡마른 몸매를 보였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의 마른 몸매에 팬들은 “응원합니다”, “역시 예뻐요”, “몸매 정말”이라며 감탄했고, 함소원은 요염하게 춤을 췄다.
특히 함소원은 “요즘 이사 준비로 집이 난장판이다. 얼마나 난장판인지 보실래요?”라며 난장판이 된 집을 공개했다. 이사를 하기 위해 싸놓은 짐들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아내의 맛’ 조작 논란을 인정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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