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살' 강수지, 창문에 비친 ♥김국진?…보랏빛 향기 나는 청순美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07 13: 36

가수 강수지가 50대 중반에도 여전히 청초하고 청순한 미모를 보였다.
강수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에스더 선생님 댁에서 함께 촬영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수지는 여에스더를 만나 함께 콘텐츠 촬영을 했다. ‘공간 인테리어’ 등의 해시태그를 남기며 인테리어 관련 콘텐츠를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강수지 인스타그램

강수지는 50대 중반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보였다. 청초함, 청순함을 의인화 한 듯한 미모가 감탄을 유발했다. 특히 강수지와 여에스더의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이 창문에 비쳐 눈길을 끈다.
한편, 강수지는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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