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PCR 전수검사 결과 선수 8명 & 프런트 2명 확진...13일까지 격리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2.03.08 16: 32

롯데 자이언츠가 PCR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롯데 구단은 "KBO 지침에 따라 7일 PCR 전수 검사를 진행한 결과 선수단 8명, 프런트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인원들은 13일 24시 격리해제된다"라고 전했다.
KBO는 시범경기를 앞두고 10개 구단에 모두에 PCR 전수검사 실시를 요청했고 이에 따라 확진 인원이 나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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