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 장서희, 3년 공백기에도 여유…느긋한 일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0 07: 45

배우 장서희가 긴 공백기에도 여유있는 일상을 공개하며 느긋한 모습을 보였다.
장서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뷰맛집. 나도 포토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서희는 산과 호수가 드넓게 펼쳐진 펜션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장서희 인스타그램

장서희는 지난 2019년 방송된 TV조선 ‘부라더 시스터’ 이후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드라마, 영화 등의 작품으로는 2017년 방송된 ‘언니는 살아있다’ 이후 쉬고 있어 차기작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장서희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